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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길이가 900m, 폭 70m 총 19,000평의 백사장에 하루 50,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물이 맑으며, 수심이 얕고 민박이 잘 형성되어 있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는 곳으로 동물성 플랭크톤이 많아 꽁치 등 바다고기가 풍부하여 월포방파제에서의 낚시는 일품이다.
조용한 분위기와 깨끗한 물로 점차 관광객이 늘고 있으며, 주변에는 대한적심자사 청소년수련관과 포항제철(주)월포수련관이 있다.
또한 남쪽방향으로 해안선을 따라 2km내려가면 이가리 해안의 솔밭과 암석으로 자연발생유원지가 있어 해수욕과 삼림욕을 함께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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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북쪽으로 13km 거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2km, 폭 70m, 평균수심 1m, 면적 32,0662.6m²(9만7천 평)에 하루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백사장은 왕모래가 많이 섞여 있으며, 주변 갯바위에서 바다낚시도 가능하다. 경상북도가 칠포 유원지를 조성하여 호텔, 노래방, 편의점, 샤워장, 주차장, 공공화장실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완공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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